단양주
모든 재료를 한 번에 담그는 가장 단순한 양조 방식. 발효 기간이 짧지만 도수와 풍미는 가장 단조롭다.
단양주(單釀酒)는 쌀·누룩·물을 한 번에 모두 담그는 가장 단순한 양조 방식입니다. 담금이 한 번뿐이라 밑술과 덧술의 구분이 없습니다.
특징
- 공정이 가장 간단하고 발효 기간이 짧습니다.
- 대신 도수가 낮고 맛이 단조로운 편입니다.
왜 도수가 낮을까
처음부터 모든 당(쌀)을 한꺼번에 넣으면 술덧의 당 농도가 급격히 높아져, 효모가 충격을 받아 당을 충분히 발효시키지 못합니다. 남은 당은 단맛으로 남고 그만큼 도수는 낮아집니다. 이를 보완해 쌀을 나눠 담그는 방식이 이양주·삼양주이며, 그 바탕 원리가 병행복합발효입니다.
비교
| 방식 | 담금 횟수 | 도수 | 난이도 |
|---|---|---|---|
| 단양주 | 1회 | 낮음 | 쉬움 |
| 이양주 | 2회 | 중간 | 보통 |
| 삼양주 | 3회 | 높음 | 높음 |